장애유아 어머니와 비장애유아 어머니들간 양육스트레스 및 대처행동의 차이
Differences in Childcare Stress and Coping Behaviors of Mothers of Handicapped Children and Mothers of Non-Handicapped Children
- 한국장애아동인권학회
- 장애아동인권연구
- 제5권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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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 - 13 (13 pages)
- 440
본 연구는 장애유아 어머니와 비장애유아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간 변인을 알아보고, 대처행동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국공립 통합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만 3세 이상 만 5세 미만의 취학 전 장애유아 어머니 110명과 비장애유아 어머니 90명으로 총 200명이였으며, 장애유아는 의사에 의해 장애진단을 받아 장애아로 등록된 유아로 한정하였고, 국공립 통합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유아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하였다. 수거된 설문지를 근간으로 장애유아 어머니와 비장애유아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대처행동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SPSS WIN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장애유아 어머니와 비장애유아 어머니간 양육스트레스 평균차가 유의미한 것인지 통계적으로 검증하기 위하여 독립표본 평균 차이 검증(t검증) 및 일원배치분산분석(ANOVA)를 활용하였다. 장애유아어머니와 비장애유아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Abidin(1995)이 개발한 양육스트레스 척도(PSI: Parenting Stress Index/Short Form)를 이한우(1998)가 재구성한 것을 사용하였고, 장애유아 어머니와 비장애유아 어머니의 대처행동에 관한 측정도구는 점겸구, 김교현, 조신웅, 노명래, 손정락(1994)이 개발한 다차원적 대처행동 척도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 첫째, 양육스트레스에 있어 장애유아 어머니가 비장애유아 어머니보다 양육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유아 어머니와 비장애유아 어머니의 전체적 대처행동을 비교한 결과 장애유아 어머니와 비장애유아 어머니의 대처행동에 차이를 보였다. 즉 대처행동의 하위영역 중 소극적 철수, 정서표출, 정서적 망각, 고집, 체념, 긍정적 비교, 정서적 진정, 정서적 지원 추구, 종교적지원 영역에서 차이를 보였다. 이 연구로부터 장애유아 어머니는 비장애유아 어머니들보다 전반적으로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장애유아 어머니와 비장애유아 어머니의 대처행동에는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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