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예비초등교사의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 제16권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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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 - 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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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 : 10.22251/jlcci.2016.16.9.673
-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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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예비초등교사의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개념명확성의 매개효과와 낙관성의 조절효과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B 지역 소재의 예비초등교사인 교육대학교 재학생 331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심리적 통제 척도, 자기개념명확성 척도, 낙관성 척도, 주관적 안녕감 척도에 대한 설문을 2016년 6월 22일부터 2주간 실시하였다. 부모의 심리적 통제, 자기개념명확성, 낙관성,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 하였으며, 매개효과와 조절효과 검증을 위해 Baron과 Kenny(1986)가 제안한 매개효과 분석단계에 따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 자기개념명확성, 낙관성, 주관적 안녕감 간에는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둘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주관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 자기개념명확성이 부분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주관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 낙관성의 상호작용효과는 유의하지 않았고, 주효과만 유의하게 나타났다. 즉,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주관적 안녕감 관계가 낙관성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지 않았다. 본 연구는 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예비초등교사의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주관적 안녕감을 높일 수 있는 개인적 심리적 자원으로 자기개념명확성과 낙관성을 탐색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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