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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청소년의 학업 낙관주의 척도 타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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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학생들의 학업 낙관주의 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살펴보기 위해 서울과 경기지역 고등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예비검사와 본검사를 실시하고, 최종적으로 563명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학업 낙관주의 척도는 ‘교사에 대한 믿음’요인, ‘학업 자기효능감’ 요인, ‘학업 관련 부모-자녀 의사소통’ 요인, ‘학업 관련 부모의 과제관여’ 요인, ‘학교에서 학생의 정체성’ 요인 총 5개 하위요인으로 구성되었다. 본 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구성된 학업 낙관주의 척도의 수렴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첫째,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학업 낙관주의 척도는 ‘교사에 대한 믿음’ 요인, ‘학업 자기효능감’ 요인, ‘학업 관련 부모-자녀 의사소통’ 요인, ‘학업 관련 부모의 과제관여’ 요인‘, ‘학교에서의 학생의 정체성’ 요인으로 5개의 하위요인, 총 24개 문항이 최종 선정되었다. 둘째,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학업 낙관주의 척도는 총 5개 하위요인(총 24개 문항)으로 최종 확인되었으며, 학업 낙관주의 척도의 전체 신뢰도는 .941로 나타났다. 셋째, 수렴 타당도 검증 결과, 학업 낙관주의 척도는 대처전략, 완벽주의 성향, 자기조절학습 전략 및 삶의 만족도와 부분적으로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본 연구 결과를 통해 타당도가 검증된 학업 낙관주의 척도는 향후 고등학생들의 학습 상황에서의 낙관성을 진단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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