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국악계의 즐거운 합의를 찾는 토론회
창작은 이미 이전부터 있었으며, 용어 정리가 필요
문헌을 토대로 한 정재 재현을 먼저 해야
56개의 정재에 맞는 정통한 음악이 필요
원형과 창작의 선후 문제
전통의 재해석을 통해 우리시대에 맞는 작품을 해야
근거있는 상상을 통한 재현이 국악원의 역할
재구성 은 필요에 의해 나타난 과도기적 용어
재현, 재구성, 창작의 점진적 과정
신궁중정재 라는 용어
정재에도 안무라는 용어를 쓸 수 있는가
정재와 창작 관련 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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