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기로에 선 이주 문학, 동질성의 강화 또는 다문화적 사고의 확대
- 인천작가회의(작가들)
- 작가들
- 작가들 2016년 여름호(통권 57호)
-
2016.06164 - 187 (24 pages)
- 42

이주 담론의 퇴행과, 민족주의의 강화 - 『가리봉동 북로군정서』
불안과 유희의 탈주 - 『라오라오가 좋아』
기원과 내력의 상실, 이주민의 존재론적 고찰
전진과, 정체된 행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