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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레이더] ‘핵 광인’ 김정은이 직면한 위험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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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공사의 망명과 ‘황장엽 파장’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태영호 공사의 망명은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어쩌면 1997년 황장엽 노동당 비서의 망명사건과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는지 모른다. 당시 북한 정권기관에 복무하던 필자도 “노동당 국제비서가 다뛰는데 우린 뭐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 황 비서의 망명은 북한 엘리트들에게 많은 것을 시사했다. “너도 탈북할 수 있다” 즉, “수령과 결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실제 90년대초에 중국에 몰래 도강했다 붙잡혔다는 탈북민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황장엽 파장’은 달랐다. 황 비서 사건 이후 많은 탈북민들이 발생한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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