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지난 8월 태영호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의 망명 소식은 한반도와 전세계를 뜨겁게 달궜다. 태영호 공사는 김정은 집권 이후 망명한 북한 외교관 가운데 최고위급 인사다. 태영호 공사를 비롯해 김정은 집권 이후 최근 2년간 국내에 들어온 북한의 당·정·군 간부급만 20여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일시대에는 일반 주민의 탈북이 많았던 반면 엘리트층은 단결했다. 김정은시대는 이와 반대로 일반 주민의 탈북은 줄었지만 엘리트층이 북한체제를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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