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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문화유산] 고구려 평양성과 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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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평양 천도와 평양성의 건설 평양은 오랜 역사를 간직한 도시로, 선사시대부터 사람들이 살아온 곳이어서 유물·유적이 많다. 고려시대에도 평양이 강가에 면하여 살기 좋은 거주지였음을 택리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양은 주변에 백 리에 달하는 넓은 들이 있고 대동강, 보통강 등 강물의 폭이 대단히 넓어 많은 상선(商船)이 드나드는 등 생활하기 좋은데다 산색(山色)과 지세, 들의 모양 등 지리와 산수가 좋은 점을 이유로 들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단군과 기자의 고장’으로 역사적 위상을 지니고 있었으며, 일찍부터 아름다운 경치를 지닌 명승지로 인식하여 평양에 대한 당대인들의 관심을 촉발하여 각종 문학작품의 단골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하였으며, 조선후기에는 평양의 풍경과 문화를 시각화한 평양성을 그린 그림이 성행하고 수요가 폭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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