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김씨 일가만을 위해 존재하는 북한주민들 한반도가 절반으로 갈린지 어느덧 71년이 지났다. 그간 남북한은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웠다. 각종 이데올로기가 충돌하면서 언어와 외모가 비슷하다는 점 외에 모든 것이 변했다. 과거부터 남과 북은 서로 다른 길을 걸었다. 북한은 김일성-김정일로 이어지는 유일지도체제의 견고함으로 내부분열을 막았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숙청과 총살을 당했다. 수직적인 사회구조는 북한주민들에게 권력에 대한 공포감을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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