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수해현장 외면한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 유엔 인도지원기구들이 공개(9.16)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북한의 수해로 사망 138명, 실종 398명 등 총 500명의 인명피해가 있었다. 이외 피해내역으로는 완파된 가옥이 1만5,740채, 침수 또는 파괴된 가옥이 3만7천여채, 이재민이 11만8천여명 등으로 나왔다. 9월 14일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유엔 관련기구의 보고서 보다 다소 적은 피해규모를 밝혔으나 “8 월 29일∼9월 2일 사이에 함경북도 지구를 휩쓴 10호 태풍 라이언록으로 인한 큰물피해는 해방 후 처음으로 되는 대재앙이었다”고 보도하였다. 동매체는 이번 홍수로 사망자 60명, 실종자 25명이 발생한 것을 비롯해 논밭 7,980여 정보가 침수되고 이재민 4만4,000여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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