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전문잡지

해마다 반복되는 북한 수해

  • 98
126721.jpg

고통으로 얼룩진 북한의 수해 북한은 거의 매년 수해를 입고 있다. 금년에도 8월말에서 9월 초순 사이 회령시, 무산군, 온성군, 연사군, 온성군, 경원군, 경흥군을 비롯한 함경북도 및 량강도 일원에서 수해로 인해 수백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며 가옥 침수 및 파괴, 공공시설 유실·붕괴, 농경지 유실·매몰·침수 등 재산상의 손실도 막대하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사망 133명, 실종 396명, 가옥 파괴 35,500채, 건물 피해 8,700동, 농경지 침수·유실·매몰 27,000ha로 집계되었으며 14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이 때문에 유엔인도지원사무국을 비롯한 구호단체들은 국제사회에 북한주민에 대한 긴급지원을 호소하기도 하였다.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