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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동북전통온돌문화 및 신형 뜬바닥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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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은 동북지방주거에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약 2천 년 남짓 유구한 역사 동안, 독특한 온돌양식과 온돌문화를 형성하였으며, 아파트온돌, 라지에이터, 공기조화 난방 등으로 발전하였다, 온돌은 동북 대가족 문화의 주요한 요소일 뿐 만 아니라, 농가의 공간형성과 구축에도 중요한 단서이다. 온돌은 자연형 에너지사용으로 고효율 방식이다. 전통의 온돌-일반적으로 흙 벽돌과 벽돌을 쌓아서 만들고, 음식을 할 때 사용되는 그 여열을 통해 외부와 연결된 부뚜막을 통해 내부와 연결된 고래가 있는 방구들을 지나 굴뚝으로 열을 전달한다. 오늘날 동북의 신농촌은 아주 빠른 건설개발단계에 있다. 기술의 발전과 관념의 변화에 따라, 사람들은 전통온돌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시도들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온돌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뜬바닥온돌,에너지절약온돌 등.) 신형온돌은 전통온돌의 모든 기능을 계승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의 요구와도 맞는다. 즉 전통문화에 현대적 기술을 결합한 형태이다. 본 논문은 동북지역농가를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온돌의 내포된 함의, 형식과 종류, 난방방식 및 기타 신형 온돌의 발전과 변천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개요

1. 온돌의 기원, 동북농가에서의 온돌의 기능과 의의

2. 전통온돌의 문제점 분석

3. 결론

참고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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