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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고 있나요? 어디에 있었나요? 밥? - ‘시인 아닌 시인’을 위한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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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게 뭔지는?”

“이제 다 끝난 거야, 베이비 블루”

“바람에 실려오는”

“태어나느라 바쁜” 시인이라는 희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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