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상처 주는 표현의 검열
언어(표현)가 곧 행동이라는 관점: 검열과 규제의 강화 요청
국가의 검열 강화는 오히려 우리를 침묵시킨다
‘격분시키는 발언(excitable speech)’에서 ‘탈 - 인용적 발화(ex-citable speech)’로
피해자는 규제와 검열이 아니라 탈-인용적 실천을 통해 트라우마를 넘어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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