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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잡지

‘라푼젤’은 무엇을 향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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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칠십 주년에 한번쯤 육이오를 되돌아본 작품: 김호운 「아버지의 녹슨 철모」

2. 신파연극의 묘미: 고혜정 「차라리 거짓말」

3. 구술사로 읽는 한국전쟁: 조해진 「눈 속의 사람」

4. 사내의 삶을 마무리하는 방식: 한지수 「코드번호 1021」

5. ‘동면’을 할 줄 아는 한 인간의 얘기: 정용준 「겨울잠」

6. 용서와 화해의 곡절: 최수철 「어느 젊은 예술가의 초상」

7. 인생을 결정한 이미지 하나: 박혜원 「벤허의 다리」

8. 취업 전선의 한 풍속도: 김경욱 「내 여자친구의 아버지들」

9. 황사의 맛, 조류독감의 맛: 강영숙 「어른의 맛」

10. 두 육성의 이중항: 김숨 「녹음기와 두 여자」

11. 플리즈 콜 미: 편혜영 「플리즈 콜 미」

12. 그림 동화의 변형, 그리고 아동 학대 문제: 이평재 「라푼젤, 초롱불을 밝히다」

13. 모녀, 서로 길들이다: 정지아 「엄마 길들이기」

14. ‘실제로’ 아무 일도 없었으니까: 표명희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15. 작가 이기호만이 쓸 수 있는 소설: 이기호 「최미진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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