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1953년 7월 27일, 6.25전쟁의 정전협정 체결과 함께 남북간의 완충지대로 설정된 DMZ(Demilitarized Zone, 비무장지대)는 남북대화의 통로이자 자연생태의 보고이면서도, 북한측의 끊임없는 무력도발과 침투공작으로 인해 한반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기도 하다. 때문에 DMZ와 그 일대에서 일어나는 변화양상만 살펴봐도 남북관계가 어떻게 변해왔으며 현 상황은 어떠한지 한 눈에 들어온다. 이번 호에서는 1953년 정전협정으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DMZ를 중심으로 한 63년간의 남북관계사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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