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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변화하는 북한군, 선군정치의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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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도가 높아진 간접도발 2016년 북한군의 활동은 어느 해보다도 두드러진다. 다양한 신무기들을 공개했고, 그 중에서도 무수단 IRBM(중거리 탄도미사일)이나 북극성1호 SLBM(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의 발사성공은 상당한 전략적 함의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도 제4차와 제5차 핵실험을 실시하면서 핵탄두의 실전능력을 과시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변화가 북한군에게 근본적인 변동을 가져올 수 있을까? 2015년 북한의 가장 큰 도발은 역시 지난해 8월 중부전선의 목함지뢰·포격도발이었다. 그러나 미사일 발사의 강도는 2014년보다는 현저히 낮았다. 성공한 미사일 발사는 5차례에 불과했다. 물론 ‘금성3호’ 신형 대함미사일과 ‘북극성1호’를 발사하는 등 신무기 공개도 있었고, 특히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에서는 새로운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 KN-14와 신형 300mm 방사포 KN-09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8월 도발의 정치적 패배 이후 한반도를 흔들 만큼 커다란 도발은 없었다. 오히려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의 처형에서 볼 수 있듯이 2015년은 북한군에게 재정비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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