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2016년 1월 1일 신년사를 통해 김정은이 밝힌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의지와 8.25 합의 강조는 북한이 핵문제에서 어느 정도 성의를 보여준다면 2016년 남북관계는 대화 국면으로 접어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주었다. 그러나 1월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은 이러한 전망과 기대를 완전히 무색하게 했다. 3차 핵실험과 달리 수소탄 시험이라고 밝힌 4차 핵실험은 남북관계를 근본적으로 재고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남북관계를 다시 세팅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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