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11월 15일 낮 12시 33분경 평안북도 구성시 방현비행장 인근에서 무수단 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 1발이 발사 되었으나 실패로 끝났다. 지난 4월 15일 1차 발사 이후 7번째 무수단 발사였다. 북한은 5차 무수단 발사까지 실패를 거듭했으나 6월 22일에 발사한 6차에는 고각발사를 시도하여 400km를 날리는데 성공했다. 당시 북한은 무수단 미사일을 고각도로 발사하여 최대 1,413km까지 쏘아 올렸고 비행거리는 400km로 나왔다. 북한의 무수단급 이상 미사일은 미국을 직접 겨냥한 무기로 알려지고 있다. 무수단 미사일은 사거리가 3,500km 이상으로 필요시 괌기지 타격 위협을 미국에 가할 수 있는 위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은 태평양 괌기지를 공격할 핵무기 운반수단인 미사일 능력을 과시함으로써 미국에 ‘맞불’을 놓는 과감한 행태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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