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우리 정부가 유엔 대북제재결의 2321호의 후속조치로 지난 12월 2일 발표한 독자재제 대상에 황병서(68) 북한군 총정치국 장이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과 함께 포함되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황병서는 지난해 3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등에 관련된 혐의로 미국정부의 독자 대북제재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지난 2015년 8.25합의를 위한 남북고위급접촉에서 북측대표로 참석하기도 했던 황병서는 노동당 조직지도부에서 군사분야를 맡으며 오랫동안 활동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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