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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지역 수해복구 올인한 김정은정권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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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동상과 우상화물 재건으로 주민 분노 북한은 2016년말까지 려명거리 건설을 완공할 목표로 전 국력을 쏟아부으며 건설을 독려해왔다. 려명거리는 미래과학자거리에 이어 김정은이 평양시 현대화를 위해 야심차게 추진한 건설사업이다. 이미 미래과학자 거리를 건설하면서 심각한 자금난에 직면한 북한의 각 성, 기관들은 모든 자금을 털어서 아파트 건설자금을 충당했다. 김정일시대에는 건설사업도 미리 예산을 책정하고 계획성 있는 사업을 해왔지만 김정은시대에는 아무런 대책도 없는 상황에서 임의의 지시에 의해 건설사업이 추진되면서 해외 외화벌이 말단조직들을 쥐어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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