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가꾸기 활동 전·후 초등학생들의 사회성 변화에 있어서 비교집단은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실험집단은 사후검사시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어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p<.001). 또한, 성별에 따라서도 비교집단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실험집단의 남학생(p<.01)과 여학생(p<.01) 모두 향상되어 사회성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채소 가꾸기 활동 전·후 초등학생들의 사회성 각 하위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실험집단이 비교집단에 비하여 자율성(p<.05), 우월성(p<.01), 활동성(p<.01), 안정성(p<.05), 지배성(p<.01), 사교성(p<.001) 및 정 서성(p<.001)이 향상되었다. 그리고 책임성, 성취성, 준법성 및 협동성 역시 실험집단이 비교집단보다 향상되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채소 가꾸기 활동 전·후 실험집단 학생들의 성별에 따라서는 남학생은 우월성(p<.01)과 정서성(p<.01)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성별에 관계없이 활동성(남학생, p<.01; 여학생, p<.05), 지배성(남학생, p<.05; 여학생, p<.05) 및 사교성(남학생, p<.05; 여학생, p<.01) 모두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어 채소 가꾸기 활동이 사회성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책임성, 자율성, 성취성, 안정성, 준법성 및 협동성은 사후검사시 사전검사에 비하여 성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책임성과 준법성은 여학생, 자율성, 성취성 및 협동성은 남학생이 다소 높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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