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국내 청년 실업의 문제가 대졸자에게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대졸자가 안정 적으로 노동시장에 정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정책적으로 가장 취약한 집단 중 하나인 2・3년제 전문대와 4년제 이상 대학교를 졸업한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졸업 후 4년 동안 노동시장으로 어떻게 이행해나가는지 유형화하고 이러한 유형에 미치는 요인들을 확인하였다. 청년 대졸 미취업자의 노동시장 이행유형을 분석하기 위해 청년패널조사 (YP2007) 1차년도(2007)부터 8차년도(2014)까지 8개년의 자료를 이용하였고, 본 연구의 모형을 노동시장 이행 유형화 분석 단계와 유형 특성 분석 단계로 구성하였다. 1단계인 집단중심추 세분석 결과 총 4개의 유형, ① 니트형(21.9%), ② 느린 노동시장 진입형(27.7%), ③ 빠른 노동 시장 진입형(41.3%), ④ 노동시장 이탈형(9.1%)이 도출되었다. 2단계 연구모형에서는 인구통계 학적 변수, 가구 변수, 대학생활 변수, 졸업 전 구직 변수에 대하여 각 유형별 차이 검증을 실시 함으로써 각 유형의 미취업 원인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각 유형에 적합한 맞춤형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Ⅰ. 서 론
Ⅱ. 이론적・제도적 배경
Ⅲ. 연구 설계
Ⅳ. 분석 결과
Ⅴ. 결론 및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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