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발명영재교육 내용표준에 기초하여 기존 학생용 발명 워크북을 분석하여 과잉 개발된 영역과 미흡하게 개발된 영역 등을 파악하고, 초ㆍ중ㆍ고급의 내용 기준 요소별로 해당하는 자료를 재배치하여 지도교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내용 분석법에 의하여 수행되었다. 내용표준에 따라 초ㆍ중ㆍ고급의 내용 기준 요소별로 해당하는 모듈을 찾아 반영 정도를 판단하여 그 빈도수를 제시하고 계량화하였다. 또한, 반영 정도가 매우 높은 모듈은 핵심 출처 란에 해당하는 고유코드 번호와 쪽수를 제시하였다. 분석 결과, 내용표준 대영역별로는 발명문제 해결영역을 반영하는 워크북의 모듈이 가장 많이 개발되었고, 다음으로 스팀(STEAM) 영역, 지식재산권 영역 순으로 많이 개발되었다. 상대적으로 리더십 영역과 발명의 이해 영역을 반영하는 워크북의 모듈은 충분히 개발되어 있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내용표준별로는 ‘표준 11. 발명 문제 인식, 문제 본질 찾아 재정의하기’, ‘표준 12. 확산적 사고’, ‘표준 15. 기획에 따라 발명 실행하기’ 등을 다룬 모듈이 많았으며, 상대적으로 ‘표준 3. 발명(품)들 사이의 관계와 다른 학문영역과의 관련성 이해’, ‘표준 1. 발명의 속성과 개념 이해’, ‘표준 2. 발명의 역사와 발명이 사회에 미친 영향 이해’ 등을 다룬 모듈은 많지 않았다. 대영역의 관점에서 리더십 영역과 발명의 이해 영역은 다른 영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교재화 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추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시에는 이들 영역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내용표준 관점에서 발명(품)들 사이의 관계와 다른 학문영역과의 관련성, 발명의 속성과 개념, 발명의 역사와 발명이 사회에 미친 영향 이해 등과 관련된 내용도 충분하게 개발된 상태가 아니므로 추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시에는 이들 영역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invention students workbooks based on standards of educational contents for the invention gifted in order to grasp the sufficiently developed area and insufficiently developed area, to rearrange modules according to the standards of educational contents. This study was carried out through contents analysis. Modules which satisfied standards of educational contents sufficiently were presented on analysis table for teachers convenience. It was identified that educational contents for invention problem solving and STEAM were developed a lot, but educational contents for leadership and understanding of invention were not developed a lot. So it was proposed that educational contents for leadership, relationship between invention and other academic areas, nature and concept of invention, and invention s impact on society should be developed in near future.
I. 서론
II. 발명영재교육 내용표준
III. 기존 발명영재 교육 프로그램의 내용표준별 반영 정도 분석
IV. 기존 발명영재 교육 프로그램의 내용표준 영역별 반영 정도의 비교 분석
V. 결론 및 제언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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