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위기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다! 리지웨이는 1950년 12월 미 제8군사령관에 부임했다. 당시 유엔군은 11월 25일 시작된 중국군의 제2차 공세에 밀려 38도선으로 철수한 상태로,패배의식이 만연해 있었다. 중국군의 제3차 공세로 평택에서 삼척을 잇는 선까지 또다시 후퇴한 이후 유엔군의 위기의식은 최고조에 달하여, 곧 한반도를 포기하고 철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하였다. 실제로 해리 트 루먼 당시 미국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포기하라는 지시를 내렸지만, 오히려 이때 리지웨이의 강력한 리더십과 불굴의 뚝심은 더욱 빛을 발하며 전세를 역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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