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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새해 벽두 강경 메시지 교환 새해 벽두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북한 김정은은 긴장되는 위협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김정은은 신년사에서 “핵탄두 폭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첨단 무장 장비 연구개발사업이 활발해지고 대륙간 탄도로켓 시험발사 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이에 트럼프 당선인은 “북한이 미국 일부지역에 닿을 수 있는 핵무기 개발의 최종단계에 이르렀다는 주장을 했다.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트위터에 날렸다. 이에 미국언론은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여가시간을 할애했다”고 평가했다. 당시 대통령 당선인 신분이던 트럼프가 공식적 입장을 밝힐 단계는 아니다. 하지만 북한의 핵질주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인 것이다. 1월 20일 미국에서는 45대 대통령 취임식이 끝나고, 트럼프정부는 공식업무에 착수한다. 신행정부가 북핵포기를 위해 어떤 카드를 쓸지는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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