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취약계층의 위험사각지대, 안전교육 통해 해소해야
-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 ISSUE PAPER
- 일반연구사업[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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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 - 7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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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양한 집단을 대상으로 안전정책이 시행되고 안전교육이 강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정책은 부재하며, 안전교육 역시 부족함. 이에 이 연구에서는 가정과 생활공간으로 한정하여 여성이 경험할 수 있는 위험을 분석하고 여성안전교육의 사각지대를 파악하여, 여성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안전교육방향을 제시 하고자 하였음. 연구 결과 여성과 노인에 대한 안전교육 강화가 이루어져야 함. 안전교육콘텐츠를 분석한 결과 성별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콘텐츠가 전체 1,763개 중 31개에 지나지 않아 여성대상 안전교육을 진행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임. -또한 생애주기별로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콘텐츠가 가장 부족함. -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콘텐츠는 생애주기를 구분할 수 있는 1,711개 중 노인집단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는 2.20%인 37개에 지나지 않음. - 특히, 여성노인은 남성노인에 비해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남. - 본 연구의 안전실태조사에서는 생애주기별로 안전실천역량을 조사하였는데, 모든 안전 분야에서 노년기는 남성에 비해 여성의 안전실천역량이 낮음. 또한 안전정책 연구자들과 안전교육강사들을 대상으로 한 FGI(초점집단면접, Focused Group Interview)에서도 여성노인은 개인의 안전역량이 낮을뿐 아니라 손자녀를 돌보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여성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은 부족함. 이러한 연구결과를 종합할 때 안전교육콘텐츠 강화와 여성과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 강화를 통해 이들집단의 안전사각지대를 감소해 나갈 필요가 있음.
1. 배경 및 문제점
2. 조사 및 분석결과
3. 정책제언
4.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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