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심리사회적 후유증에 대한 정신의학적 평가
-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구 한국여성개발원)
- ISSUE PAPER
- 일반연구사업[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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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 - 5 (5 pages)
- 282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심리사회적 후유증은 당사자들의 구술증언을 통해 알려져 왔는데, 본격적인 심리사회적 후유증에 대한 분석이나 기록화 작업은 이뤄지지 못함. 이에 현재 생존자들의 인지 및 신체기능이 열악한 상태이기는 하나, 더 늦기 전에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의 심리사회적 후유증에 대한 진단과 기록을 남기는 차원에서 정신의학과 교수와 임상심리사로 구성된 전문가들에 의한 진단과 평가를 실시하여 분석함. 2016년 5월 기준 생존자 38명 중 20명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PTSD, 우울증 등 심리사회적 후유증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또한 자살시도, 화병 등도 확인됨. 피해자의 자녀는 심리사회적 후유증의 세대전이 가능성을 탐색해 보고자 시도함. 소수였기 때문에 일반화하는데 한계는 있으나, 피해자가 PTSD를 경험한 경우 자녀에게서도 정신의학적 질환이 나타남으로써 피해자의 심리사회적 후유증이 세대를 넘어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확인함. 피해자와 자녀 모두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후유증에 대한 지원과 이와 관련된 다각도의 후속 연구가 필요함을 확인함.
1. 배경 및 문제점
2. 조사 및 분석결과
3. 정책제언 및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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