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충북 청주 출신인 권병덕 선생은 18세경 동학에 입도한 후 1894년 손병희와 함께 6만명의 교도를 이끌고 동학혁명에 참여하였다. 이후 천도교에 입교하여 전제관장, 이문관장 대리, 금융관장, 보문관장 등을 역임하였다. 1919년 2월 25일경 천도교 기도회 종료보고와 광무황제 국장 참배를 위해 상경하여 천도교 지도자인 손병희, 권동진, 오세창 등과 함께 3월 1일 독립선언에 민족대표로 참여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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