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지난 1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신임 미국 대통령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통화에서 “미국은 언제나 한국과 100% 함께 할 것이고, 한·미관계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더 좋을 것”이라 장담하였다. 한·미동맹은 정전협정 직후 북한의 재남침기도를 억제하기 위해 1953년 10월 1일 체결된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근거해 63년간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해왔다. 이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핵·미사일로 대남우위 확보와 적화통일을 기도하고 있는 북한에게 있어 한·미동맹과 주한미군이 목에 가시 같은 존재라는 뜻이기도 하다. 이에 이번호에서는 트럼프 신 행정부 출범을 맞아 한·미동맹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이 동맹이 우리의 안보환경에 얼마나 큰 역할을 맡아 왔는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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