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지난 2월 13일 오전 9시경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공항에서 김정남이 마카오행 비행기 에어아시아의 탑승수속을 받고 있던 중 2명의 여성에게 피살당했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이 남자가 여성 2명과 접촉한 후 고통을 호소하여 공항의무실로 옮겼다가 병세가 위중하여 근처 병원으로 이송중 사망하였다고 밝히며, 남자의 신원에 대해 북한 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1970년생 김철(KIM CHOL)이라고 발표했다. 한국의 정보당국이 말레이시아 당국에 김정남의 지문과 사진자료 등을 제공해서 확인한 결과, 김철이라는 남자가 바로 북한 김정남인 것으로 공식확인되었다. 또한 시신 부검을 통해 사인도 확인한 것으로 보여져, 향후 이 사건의 전모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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