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외화벌이 통한 화폐보유자 증가 북한주민들은 생활비외의 화폐는 물론 외화를 보유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것이 1970년대 들어서면서 당국이 외화벌이사업소를 설립하고 전당, 전국, 전민적으로 천연자원을 거둬들이기 시작했다. 노력을 투자하여 얻게 되는 송이, 잣을 비롯한 자연생산물은 자본주의시장을 통해 고액의 이윤을 남기고, 저가상품으로 국내로 수입되어 차액을 발생시킨다. 그 차액은 국가화폐로 들어가고,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외화벌이 참여를 통해 얻은 상품을 현금화하거나 외화를 갖게 되면서 개인화폐를 보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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