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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접경 르포] 中, 대북 무역제재 한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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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무역업자들, “이제 조선무역도 못해 먹겠다” 남한내 사드(THAAD) 배치 추진이 점점 가시화되면서 이에 비례하여 한·중관계가 점점 냉각되고 있다. 애초 사드 배치가 거론될 당시부터 이에 대한 중국의 보복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사드배치가 현실화 되어감에 따라 중국의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이 점점 강화되고 있다. 한류 열풍을 잠재우기 위한 각종 조치에 이어 중국인들의 한국 관광, 한국상품 수입 차단 조치 등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것은 물론, 한국인들의 중국입국 비자 발급도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 중국 당국의 한국에 대한 보복조치로 여겨지는 각종 조치를 열거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 정도다. 중국 당국의 이런 조치는 북한 김정은정권에게는 매우 고무적인 현상으로 여겨질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사드로 인한 최대 수혜자는 김정은정권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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