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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판 골드미스와 골드미스터 최근 우리사회 청춘남녀의 결혼적령기가 많이 늦어졌다. 30대 초반에서 중반이 결혼적령기인 추세다. ‘골드미스’와 ‘골드미스터’는 이와 같은 시대 분위기를 반영한 신조어다. 보통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30~40대의 미혼 남녀를 지칭하는 말이다. 북한에도 골드미스와 골드미스터가 있을까? 북한은 전반적으로 우리에 비해 결혼을 일찍 하는 편이다. 여성의 경우 거의 25세 전후가 결혼적정연령의 마지노선이다. 남성은 대부분 군복무를 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면 30세 전후에 결혼을 한다. 제 나이 때 결혼을 해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강하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적령기 때 결혼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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