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조용원 북한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59)이 지난해 김정은 수행빈도 1위(47회)를 차지하는 등 김정은정권의 새로운 핵심실세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으로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는 지난 1월 기자회견에서 “북한을 실제로 조종하는 실세가 따로 있다”며 조용원 부부장 등을 거론하기도 했다. 노동당 조직지도부는 당·군·정 고위급 인사의 인사권을 쥔 노동당 핵심부서로서, 조용원은 조직지도부 말단 지도원에서 시작해 지난 2014년 부부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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