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정치와 군사의 모순, 지휘관과 사관들의 대립관계 북한군내 지휘체계에서 정치일꾼과 군사일꾼간의 지휘체계, 사관(우리군의 부사관)들인 사관장(우리군의 행정보급관), 부소대장간의 업무수행상 경계선이 뚜렷하지만 서로의 특수성을 내세워 서로가 반목질시(反目嫉視)하는 현상들이 일상생활에 만연되고 있다. 병사, 사관들에게 있어서 상관은 지휘관들뿐 아니라 군관(장교) 모두인데 비록 지휘관이라고 할지라도 군사를 맡은 군사지휘관들보다 자신들의 정치적 생명을 다루는 정치지휘관들을 더 따르고 그들의 지시와 말에 더 복종하고 군사지휘관들의 명령지시같은 것은 하찮게 여기는 북한군의 현실로 빚어지는 비화들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