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왜군을 무찌른 의병의 승전기록, 북관대첩비 북관대첩비(북한 국보유적 제193호)는 조선 숙종 때 함경북도 북평사로 부임한 최창대(崔昌大, 1669~1720년)가 임진왜란(1592~1598) 중 의병을 모아 왜군을 격퇴한 정문부(鄭文孚, 1565~1624년) 장군의 공을 기념하여 함경북도 길주군 임명면(현 함경북도 김책시 임명동)에 세운 비석이다. 비면의 앞뒤로 1,500자의 행서체 글씨로 새겼는데, 비의 웃돌 아래 가로로 ‘北關大捷碑(북관대첩비)’라고 쓴 두전(頭篆)은 당대의 명필인 통정대부 이조참의 지제교 윤덕준(通政大夫 吏曹參議 知製敎 尹德駿)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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