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KBS 수신가능지역은 주택가격도 상승 나는 90년대말부터 평안남도 평성시 양지동의 새로 지은 아파트 5층에서 살았다. 양지동 새거리지역은 원래 1993년부터 형성된 평성의 빈민촌이었다. 평성은 산으로 막혀 있어 상대적으로 주택면적이 부족한 도시이다. 고난의 행군에 들어서면서 평성도매시장이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 도시의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양지동 새거리지역이 관심을 받게 되었고 주택거리가 형성되었다. 양지동 새거리는 평성시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중덕동과 양지동 교차점에 서있는 18층 아파트로부터 평안남도 제1고등중학교까지 약 4km의 거리에 평성-순천 사이 국도를 마주하고 산기슭에 건설되었다. 이 지역은 가난한 국가가 미처 해결하지 못하는 살림집을 개인들이 투자하여 아파트를 건설하고 거의 합법적으로 부동산 거래가 실시된 유서 깊은 거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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