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ultaeous mandibular block bone and demineralized bone chips grafts of the maxillary sinus floor for implants
-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지
-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지 제21권 제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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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0557 - 56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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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골과는 달리 상악골에서는 상악동의 함기(含氣, Pneumatization)와 소량의 피질골 때문에 임플란트 식립시 안정성에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를 감소 시키기 위한 많은 방법의 소개 및 논란이 있어왔다. 1975년 Tatum은 상악동저의 거상을 위한 골 이식술을 처음 소개하였으며 1980년 Boyne과 James는 측방 골절술을 통한 상악동저의 접근을 처음 시도하였다. Adell과 Keller는 위축된 치조골 융기의 증장을 위하여 하부골에 장골 이식윷 하고 임플란트 식립을 시행하여 견고한 고정을 얻었으나 악간공간이 협소해지는 문제점이 발생하여 여러 종류의 골을 상악동저에 이식하는 술식을 하게 되었고 Branemark등은 골흡수가 심한 환자에 있어서 임플란프와 골이식을 시행하여 그 임상적 결과를 보고하였다.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상악동저 거상술시 하악골 피질망상 골편 뿐만아니라 장골, 경골, 수상화 인회석등이 많이 이용되어져 왔고 최근에는 탈회골 분말도 그 임상적 유용성이 소개되고 있다. 본 저자등은 통법적인 상악동저 거상술과 함께 하악골 피질망상골판을 상악동저에 이식하여 임플란트의 안정성을 얻고 부가적으로 신생골 형성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탈회 동종골편을 노출된 임플란트 주위에 이식하였으며, 현재까지 감염, 상악동염등의 합병증의 발생없이 양호한 결과를 보이고 있어 상악동저 거상술과 골이식술의 과정을 중심으로 보고 하는 바이다.
This report outlines and introduces the technical aspects of implants which require maxillary sinus floor elevation for simultaneous autogenous mandibular block bone graft with human demineralized bone chips with placement of implants.
Abstract
I. Introduction
II. Technique
III. Discussion
IV. Summary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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