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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Open reduction of fractured mandibular condyles: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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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과두골절에 대한 외과적 치료에 있어서 Nam s method가 흔히 사용되어져 왔으며 비교적 좋은 결과를 보였다고 보고되고 있으나, 골편흡수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측두하악관절장애는 골편의 정확한 정복후에도 외상에 의한 관절원판의 변이나 손상에 의해 야기될 수 있다. 최근에는 과두골절후 발생되는 관절질환을 줄이기 위해 관혈적 정복술와 동시에 관절원판의 관찰 및 수복술을 시행하는 술식이 시도된 바있다. 저자등은 전이개절개 혹은 전이개 및 악하복합절개를 이용하여 골편의 정복과 함께 관절원판의 관찰 및 복위술을 시행하였다. 이러한 시술이 관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는 장기간의 관찰후에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경험한 바에 따르면 하악과두 골절의 처치에 있어서 전이개접근법의 장ㆍ단점은 다음과 같다. 1. 관절원판의 상태를 관찰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부가적인 관절수술이 가능하다. 2. 골편의 고정후에 과두의 위치 및 운동상태를 평가할 수 있으며, 과두고경이 유지되는 경우에 골편의 제거가 타당화될 수 있다. 3. level 3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4. 내이쪽으로 변형시킬 경우 술후 반흔은 과히 눈에 띄지 않는다. 5. 안면신경에 대한 손상이 가능성이 있으나, 이는 오히려 악하절개 보다 더 잘 피할 수도 있을 것이다. 6. 수술시야가 좁다는 단점이 있으나, 이는 술자의 기술에 의해 극복될 수 있다. 7. 상부골절에 있어서는 연조직의 박리와 조작 및 손상에 의한 혈류차단으로 골편이 흡수될 가능성이 높다. 8. 전이개 및 악하복합절개법이 Nam s method와 함께 시행된 경우에 있어서 골편흡수의 가능성은 보다 커질 수 있다. 상기한 장점 외에도 외상처치를 통한 전이개접근법에 대한 경험은 다른 관절질환에 이 접근법을 이용해야할 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I. INTRODUCTION

II. SOURCE OF DATA

III. RESULT

IV. DISCUSSION

V. SUMMARY

REFFR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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