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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Transfusion of autologous components in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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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타가수혈의 위험성이 점차 인식되면서 보다 안전한 수혈을 위하여 자가수혈의 이용이 증가되고 있다. 특히 작금에 이르러 수혈에 의한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의 확산 우려가 자가수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본 교실에서는 1990년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 18명의 환자에 대하여 자가수혈을 시행한 바, 18명중 13명은 3단위, 5명은 2단위의 혈액을 제공하였다. 채혈은 1주일 간격으로 시행되었으며 마지막 채혈일과 수술일과는 3-4일의 간격이 있었고, 자가수혈에 참여한 모든 환자에게는 철분을 공급하여 주었다. 이들 환자중 78%는 입원기간중 타인의 혈액을 요하지 않았으며 쓰고 남은 자가혈액성분은 다른 환자에게 공급되었다. 저자등은 자가수혈을 시행함으로써 수혈을 보다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었으며 타가혈액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었고, 사용되지 않은 자가혈액성분은 혈액은행에 공급할 수 있었다.

Abstract

INTRODUCTION

MATERIAL & METHODS

RESULTS

DISCUSSION

SUMMARY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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