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Fort Ⅰ maxillary advancement and expansion in a bilateral alveolo-palatal cleft patient

토순 및 구개파열환자의 부정교합은 골과 연조직의 결핍, 선천적 치아결손, 조기수술로 인한 반흔조직이 원인이 되며, 륵히 악궁의 비정상적인 힘의 영향으로 상ㆍ하악골의 부조화를 초래하여, 발육 또한 비정상적이 되고 부정교합의 영향이 더욱 심해지면서 안모의 부조화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 본 증례는 생후 11개월과 2년에 각각 양측성 토순과 양측성 구개열을 외과적으로 치료한 기왕력이 있는 17세된 남자 환자로서 부정교합 및 함몰형 측모를 주소로 내원한 바 상악골 수평골 절단술을 이용하여 상악골 전진 및 확장을 하면서 자가골 이식술을 시행하여 지견을 얻었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드리는 바이다. 1. 영아ㆍ유아기에의 초기 외과적 처치 전후 계속 관찰하면서 차단성 악정형 처치의 필요성을 재 인식 하였고 2. 외과적으로 확장된 구개열 부위의 골이식은 palatal splint의 도움으로 재생능력과 위치 안정 성에 효과가 있었으며 3. Le Fort Ⅰ 골절단술을 통한 상악골 전진후 나타날 수 있는 발음의 비음화는 관찰할 수 없었 다.

국문초록

INTRODUCTION

REPORT OF A CASE

DISSCUSSION

SUMMARY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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