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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Cervicopectoral flap combined with pectoralis major myocutaneous flap for reconstruction of full-thickness cheek de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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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충협부결손의 재건을 위해서는 구강내결손부위와 피부측결손부위를 동시에 수복해 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외측협부결손부위를 피개해 주는 방법으로는 피부이식, 전두피판이나 관상유경피판, 경부회전피판, 국소흉부피판, 그리고 견갑피판 등이 있으며, 구강내결손부위의 이장을 위한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는 바 대흉근피판이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다. 저자등은 외측결손부에 경흉피판을, 구강내결손부위에 대흉근피판을 같이 이용하여 전충협부결손을 재건하여 주었다. 특히 외측결손부에 경흉피판을 이용함으로써 색감과 모양 그리고 반흔조직의 위치 등 심미적 관점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또한 광범위한 노출을 통해 수술시야를 좋게할 수 있었으며 공여부를 피부이식의 필요성 없이 일차봉합할 수 있었고 장기적으로 피판의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었다. 이에 저자등은 경흉피판과 대흉근피판을 이용하여 전충협부결손을 재건한 3증례를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국문초록

INTRODUCTION

CASE REPORTS

DISCUSSION

SUMMARY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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