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주거안정성에 따른 범죄피해 및 두려움, 그리고 지역사회 요소들간의 상관관계 여부를 ANOVA 분석을 통해 살펴보는 것을 주 목적으로한다. 이를 위하여 서울시와 경기도에 위치한 27개 학교를 중심으로 반경 500미터 안에 거주하는 1,620명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주거안정성은 거주기간과 주거주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거주기간에 따라 범죄두려움, 피해 여부, 집합효율성, 유해환경 인식도, 무질서 인식도가 다른지 살펴본 결과, 거주기관과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은 집합효율성 중에서 지역사회 유대감이었다. 거주기간이 오래될수록 지역사회 유대감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거주지 유형별로 살펴본 결과, 거주지 유형(단독주택, 아파트 등)에 따라 집합효율성(유대감), 학교 주변에 대한 두려움, 무질서도에 대한 인식, 범죄피해 경험에 차이가 있었다. 고층아파트 거주자들이 지역사회의 유대감에 대한 인식도가 높았고, 주변의 무질서도가 낮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고층 아파트의 경우 대부분 단지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지역주민에 대한 동질성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학교일 경우 주거지역에 위치한 까닭에 무질서도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범죄에 대한 두려움 및 자녀피해에 대한 두려움은 거주지 유형과 상관없이 유사한 점수를 보여주었다. 지역사회내 유대감 증대 프로그램 및 경찰의 순찰활동 등과 연관된 정책적함의는 본문에서 논의하도록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residence stability and fear of crime and victimization among the resident who stay near schools. For this study we surveyed 1,620 residents who stays within 500 m from the 27 schools. The resident stability was measured by staying length on the current residence, and type of residence. The results show that staying length on the current residence is related to the collective efficacy (community ties) and the type of residents is related to collective efficacy (community ties), fear of crime, perception on disorder, crime victimization. the detailed policy implication will be discussed in the context.
국문초록
서론
이론적 접근 및 문헌연구
연구 방법
결과
결론
REFERENCES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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