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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貯藏, 剩餘, 指導權: 湖西地域 靑銅器時代 集團貯藏施設의 考古學的 理解(김범철, 2017, 한국상고사학보 95)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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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철은 한국상고사학보 95호에 게재한 「貯藏, 剩餘, 指導權: 湖西地域 靑銅器時代 集團貯藏施設의 考古學的 理解」(김범철 2017)라는 글에서 필자가 이 주제와 관련하여 발표하여 왔던 글들에 대해 강도높은 비판을 하였다. 그 글의 의도와 성격상 학문적으로 논점을 찾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래도 학계의 심각한 오해를 유발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긴급히 이 글을 작성한다. 주어진 지면이 제한되어 있어 세세한 부분까지 일일이 다룰 수는 없으므로, 초점이 되는 몇몇 사안만 간략히 언급하고자 한다.

Ⅰ. 배경과 경위

Ⅱ. 자료조작에 대하여

1. 전기에서 중기청동기시대 전환 이후 얼마나 생산량이 늘어났는가?

2. 김장석 2008 그림 2, 3(김범철 2017 그림 5)은 의도적으로 조작되었는가?

3. 필자의 영어논문은 송국리의 주거지수와 저장시설 수는 허위로 제시하였는가?

Ⅲ. 이론적 측면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하여

Ⅳ. 마지막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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