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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통역사에 대한 수요는 확고부동하다.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려면 통역사 훈련을 위한 커리큘럼 개발은 시급한 과제이다. 통역사 교육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전문 통역사를 위한 퍼블릭 스피킹 능력을 기본 요소로 간주한다. 따라서 퍼블릭 스피킹이 대부분의 커리큘럼에 포함되지만 구체적인 이론적 배경은 미흡한 측면이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고는 통역사 교육에서 퍼블릭 스피킹을 포함하여야 하는 두 가지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다. 첫째, 통역사는 기본적으로 퍼블릭 스피커이다. 비록 타인인 연사의 메시지를 전달하지만 통역사는 들리도록 말하기, 명료한 발음, 적절한 발화 속도 등 퍼블릭 스피킹의 필수 요소를 반드시 익혀야 한다. 따라서 퍼블릭 스피킹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둘째, 퍼블릭 스피킹 기술은 통역사의 경력 개발에 필수적이다. 경력 개발에는 타인과의 네트워크 구성이 필수이며, 퍼블릭 스피킹 기술은 네트워크 구성의 통합 요소이다. 성공적인 통역사는 네트워크 구성에 능하며 퍼블릭 스피킹에도 능하다.
I. Introduction
II. Public Speaking and Interpretation
III. Public Speaking and Career Development
IV. Conclusion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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