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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plicitation in Interpr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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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명시화가 통번역의 과정에서 언어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반드시 동반하는 보편적인 현상이라는 점에 이의를 제기한다. 동시통역에서 명시화는 여러 가지 형태로 표출이 되며 이는 의미전달의 과정에서 통역사가 받는 다양한 제약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주장하고자 한다. 즉, 언제 어떤 정보를 명시화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바는 통역사가 가장 효율적으로 의미전달을 하기 위해 채택하는 전략적인 행동이라고 하는 것을 본 논문에서 실제 통역 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검증하고자 하는 바이다. 실제 국제회의에서 이루어진 연설문과 동시통역을 분석하여 명시화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검토한결과, 동시통역에서 명시화는 연사가 출발언어텍스트를 통해 이루려는 목적(Skopos)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기는 하나 이외에도 동시통역의 과정에서 수반되는 제약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통역사는 명시화를 항상 제공하기보다는 효율적인 표현의 전략으로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겠다.

Ⅰ. Introduction

Ⅱ. Re-expression and Explicitation

Ⅲ. Empirical Study

Ⅳ. Conclusion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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