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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HRD를 위한 배움 도구로서 web 2.0의 가능성’에 관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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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배움의 본능을 타고난 존재(Homo Eruditio)다. 삶에 필요한 태도, 기술, 지식 등을 배워서 자신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태생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이런 각자의 배움 력에 기초해서 기존의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새롭게 계발시켜 나간다. 또한 타인과의 협력과 공유를 통해 조직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이런 점에서 인간이 보여주는 가장 본질 적인 모습은 새로운 것을 접하고 익히고 만들어내는 배움의 실천행위인 것이다. 지금껏 기업의 교육훈련을 통칭하는 HRD의 성격에 비추어 볼 때, HRD는 개인의 성장과 계발보다는 조직의 발전과 생존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경쟁과 성과에 초점을 맞춘 채 도구적이고 기능적인 방식으로 발전한데 기인하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본질적 이해와 역사에 대한 총체적 비전이 결여된 채, 단기간의 이익과 임기응변식 처방에 집중한 탓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 연구 개발된 HRD 패러다임과 전략을 실질적으로 검증하지 않은 채, 외국의 이론들을 기업현장에 번역하여 적용해왔던 것이다. 기능적인 아이디어는 인간을 도구로 파악하는 인간 이해에 대한 한계를 지닌다. 말하자면, 인간은 쓸모 있는 도구들의 모음으로서만 가치가 있을 뿐, 스스로의 세계를 창조하고 리포매팅(reformatting)하는 주체로서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이다(김성길, 2009). 지금의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가 새로운 인간 이해에 바탕한 HER(Homo Eruditio Reformatting)로 변용해야 할 필요가 여기에 있다.

1. Web 2.0의 특징과 한계

2. TGiF 시대, 컴퓨터가 신을 대신할 수 있는가?

3. 미래 배움과 치유의 HER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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