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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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沆瀣) 홍길주(洪吉周, 1786~1841)는 19세기 초에 활동한 대표적인 문장가로, 문학의 보수화가 강화되던 시기에 독자적인 사유로 개성적인 문학을 펼쳤던 인물이다. 그의 문학은 고문에서 출발했지만 고문의 경계에 구속되지 않았고, 소품을 끌어들였지만 기궤첨신(奇詭尖新)에 매몰되지도 않았다.1) 오히려 고문과 소품의 경계를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구축함으로써 19세기 초 문학사에 의미 있는 족적을 남겼는데, 득의작으로 일컬어지는『숙수념(孰遂念)』이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1. 서론
2. 항해의 활물적 세계인식과 의미작용
3. 항해의 문학 이해와 꿈의 의미화
4. 문장중원의 확장과 문학적 구현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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