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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증오의 프리즘으로서의 일간 베스트 현상 읽기 -파토스의 정치학과 윤리학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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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들어가는 말

II. 페니스와 팔루스의 간극과 그 분열성 메꾸기

III. 피해자적 서사구조와 지배 계급과의 동일시 구조

IV. 증오의 프리즘으로 얼굴 가리기(couvrir le visage)

V.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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